Posted by joonhwan in MiscellaneousMar 19th, 2009 | 2 Comments
이 블로그의 마지막 포스팅도 벌써 일년이 훌쩍 넘었다.
지난 일년은 좋은 일도 있었고 바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몸과 마음이 무척 피곤했던 한 해였던 것 같다.
그래서 그런지 짧은 글 하나 남기는 것 조차 무척 벅차고 부담스러웠다.
정제되지 못한 생각을 글로 남긴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.
나이를 들어가면서 점점 더 글을 쓴다는 게 두렵고 무서워진다…
하여간, 이제 어느 정도 마음의 평화를 찾았으니 새롭게 블로그를 시작해 볼까 싶다.
어떤...